JPA를 사용할 시 @Entity

 

테이블 이름을 정해야 할 시, @Table(name = “???”)이며,

작성하지 않을 시, 관례상 클래스 이름의 소문자 테이블에 저장

 

필요시, 매핑 필요.

 

emf는 어플리케이션 로딩시점에 하나

em은 트렌젝션 단위에서 할 때마다, em을 만들어줘야함.

->ex) 고객의 요청이 올 때 마다.

 

JPA에서는 트렌젝션이라는 단위가 중요한데,

모든 데이터 변경 작업은 트렌젝션 안에서 작업해야함.

 

JPA를 통해 Entity를 가져오게 되면, JPA가 관리하면서 tx이 커밋되는 시점에 체크를 하고, 변동 사항이 있으면 업데이트 쿼리를 만듦.

-> 굳이 persist 안해도 됨

 

 

궁금한 점.

Entity는 뭐고

Entity Manager 와 Entity Manager Factory는 무엇이며…

각각 어떻게 작동하는지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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